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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여자네 집]실내 야채텃밭 가꾸기
작성자 김주태 (ip:)
  • 작성일 2013-07-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90
평점 0점

 

[그여자네 집]실내 야채텃밭 가꾸기
[경향신문] 2006-08-16 15:32
주말농장이 부럽거나 텃밭을 갖고 싶지만 마땅히 시작할 형편이 안 된다면 우선 실내에 새싹채소밭을 꾸며보자. 베란다, 주방 등 실내에 채소밭을 꾸밀 때는 미니채소, 허브, 새싹채소가 제격이다. 뿌리가 짧고, 크게 자라지 않고, 재배기간이 일반 채소보다 짧아 화분으로 손쉽게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화분에서 잘 자라는 채소는 수시로 잎을 떼어 사용하는 샐러드용과 뿌리를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이다. 직접 길러 먹기 때문에 방부제나 농약 걱정이 없어 씻을 때의 부담감도 덜어준다.

미니채소는 모양이나 영양가는 그대로 두고 크기만 적게 개량한 것과 재배 도중 어린 채소(baby leaf)를 수확하는 것으로 창가에서도 키울 수 있다. 집에서 기르기 쉬운 미니채소로는 미니당근, 청경채, 로메인상추, 적양배추, 다채 등이다. 허브는 화분에서 키우기 좋으며 식용뿐 아니라 관상용으로도 매우 좋아 실내 정원 꾸미는 데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해가 잘 드는 곳에서 기르며, 밤에는 따뜻한 실내에 둔다. 따뜻한 기온에서 풍성하게 자라며, 건조한 환경에 약하므로 흙이 마르지 않게 자주 물만 주면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다. 다양한 품종으로 쉽고, 빠르게 수확의 기쁨을 맛보려면 새싹채소를 길러보자. 풍성한 계절, 가을에 앞서 새싹채소밭을 가꾸면 보는 맛, 키우는 맛, 먹는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물만 주면 쑥쑥! 새싹채소 기르기

새싹채소는 빛과 물의 조절만 제대로 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잘 키울 수 있다. 새싹채소는 기본적으로 수경재배를 하지만 배양토를 이용하면 영양분이 들어 있어 성장속도가 수경재배보다 빠르다. 배양토를 용기에 담고 그 위에 불린 씨앗을 뿌리는 것 외에는 수경재배와 동일하다. 발아 온도는 상온(섭씨 18~25도)이 적당하다. 쇼핑몰이나 새싹 씨앗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새싹재배기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새싹채소를 한꺼번에 기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가격대는 1만~3만원대로 다양하지만 씨앗과 함께 세트 구성된 제품이 많아 가격대는 비슷하다. 새싹 씨앗은 종류에 따라 2,000~4,000원선(100g). 새싹채소는 씨앗을 뿌린 후 단 한번만 수확이 가능하다.

①재배용 씨앗을 깨끗이 씻은 뒤 물에 담가 6~8시간 정도 불린다.

②물에 적신 키친타월이나 거즈를 용기에 깐다.

③씨앗을 가지런히 뿌린 후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신문지로 덮어둔다.

④아침, 저녁에 한번씩 씨앗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뿌려준다. 씨앗이 흥건히 잠길 정도로 물을 뿌리면 썩을 수 있다. 분무기를 이용해 적당량을 조절한다.

⑤2~3일 후 싹이 나고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덮어둔 신문지를 벗긴다.

⑥5~7일 정도 기르면 먹을 수 있다.

#쓰임새 많은 새싹채소 5인방

새싹비빔밥 메뉴가 식당가에 유행처럼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새싹채소를 즐기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새싹채소는 발아한 지 일주일 정도 된 새싹으로 다 자란 채소보다 10~20배의 비타민, 무기질 등을 함유할 뿐 아니라 씨앗 상태에서는 없던 효소와 각종 아미노산까지 풍부하다.

생으로 샐러드, 쌈, 비빔밥, 김밥에 곁들이거나 된장국, 냄비요리, 라면, 국수 등의 고명으로 이용하기도 좋다. ‘채소의 왕’ 브로콜리, ‘영양분의 아버지’ 알파파, 빛깔이 고와 장식용으로 으뜸인 적양배추, 쓰임새 많은 무순, 비타민 창고 다채 등 5가지 새싹채소를 소개한다.

■무순:부드러우면서 약간의 매운맛을 내는 무순은 한식뿐 아니라 일식·양식·중식 등 가장 맣이 사용되는 새싹채소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를 돕는다.

■브로콜리싹: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항암물질(설포라팬)이 20배나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항암 채소. 상큼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라 샐러드에 사용하기 좋다.

■적양배추싹:자줏빛이 도는 적양배추싹은 색깔뿐 아니라 단맛이 돌아 뿌리째 손질해 국수나 샐러드에 얹어 먹으면 일품이다. 셀레늄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다.

■알파파싹:서양에서 매우 인기 있는 콩과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육류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좋으며 장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많다. 단, 콩류이므로 씨앗에 단백질이 많아 열을 받으면 썩게 된다.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여름에는 찬물로 자주 물갈이를 해주어 뿌리의 온도를 낮춰줘야 한다.

■다채싹(비타민싹):순한 양상추 맛의 다채는 비타민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듯 비타민 B1·B2·C를 비롯 카로틴, 칼슘, 철분도 풍부해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담백한 단맛으로 입맛을 돋워주며 고기와 어패류에 곁들이면 요리 맛이 깊어진다. 단 단맛이 많이 나는 싹이라 물을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잎에 벌레 자국이 생길 수 있다.

#어디에 심을까

새싹채소를 담는 용기에 약간의 아이디어를 더하면 보는 즐거움과 함께 장식효과도 만점. 새싹채소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담는 용기를 다르게 선택한다. 키가 낮은 식물은 볼에, 청경채같이 잎이 무성한 채소는 높이가 있는 나무상자나 철재 화분을 선택한다. 용기의 재질을 달리 선택해 새싹채소를 담아내면 다양함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미니 사이즈의 유리볼이나 컵을 화분 대신 사용하면 새싹채소가 자라는 순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베란다에 둘 때는 작은 옹기나 다양한 크기의 도자기 커피잔을 이용하면 은근한 멋을 낼 수 있다.

〈김영남기자 jacks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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